월급날은 분명 얼마 전이었는데 통장이 벌써 조용해졌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마이두바는 “아끼는 방법을 가장 쉽게”라는 한 문장에서 출발한 생활경제 매거진입니다.
돈 이야기는 이상하게 어렵습니다. 용어는 낯설고, 제도는 자주 바뀌고, 어딘가엔 늘 나만 모르는 혜택이 있는 것 같죠. 마이두바가 하는 일은 그 문턱을 낮추는 것입니다. 전기요금 고지서를 읽는 법, 장바구니가 예산을 넘지 않는 마트 동선, 새로 바뀐 최저임금이 내 월급에 어떤 의미인지. 오늘 읽고 오늘 써먹을 수 있는 것만 고릅니다.
마이두바가 다루는 것
생활비 절약은 전기·통신·장보기처럼 매달 반복되는 지출을 줄이는 실전 기술입니다. 돈 관리는 가계부, 예산, 카드처럼 돈이 새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이야기이고, 정책·제도는 어려운 제도 변화를 “그래서 내 지갑엔 무슨 일이 생기는데?”의 눈으로 풀어냅니다. 여행·소비에서는 같은 돈으로 더 낫게 쓰는 법을 다룹니다.
절약을 이야기하지만, 궁상은 아닙니다. 덜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내가 정한 곳에 쓰는 게 목적이니까요.
우리가 일하는 방식
숫자를 다루는 매체라서 원칙이 필요합니다. 제도·금액·날짜는 공식 발표 자료를 근거로 쓰고, 확정되지 않은 수치에는 반드시 그 사실을 표시합니다. 틀린 내용은 확인 즉시 고치고, 중요한 정정은 글에 남깁니다. 광고나 제휴 링크가 포함되는 글에는 명확히 표기하며, 제휴 여부가 추천을 바꾸지 않습니다. 비교 글에는 “왜 이걸 골랐는지”의 기준을 함께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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