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체 정리, 해지 전에 확인할 결제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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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를 정리하면 매달 새는 돈을 줄일 수 있지만 무조건 해지부터 하면 보험 보장이나 통신 할인까지 끊길 수 있습니다. 결제 이름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서비스와 혜택을 함께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최근 3개월 내역을 모은다

은행 자동이체와 카드 정기결제는 서로 다른 화면에 있습니다. 두 곳의 최근 3개월 내역을 나란히 보고 같은 서비스가 중복 결제되는지 표시합니다.

해지 전 확인할 여섯 가지

  1. 휴대전화·인터넷 결합 할인 조건
  2. 보험료 미납 시 보장 중단 여부
  3. 아파트 관리비와 공과금 납부일
  4.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과 문서
  5. 가족이 함께 쓰는 구독 서비스
  6. 무료체험 종료 뒤 시작된 유료 결제

유지·변경·해지로 분류한다

반드시 필요한 결제는 유지, 같은 기능을 더 싸게 쓸 수 있으면 변경, 최근 한 달 동안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는 해지 후보로 둡니다. 바로 해지하기 불안하면 다음 결제일 하루 전 알림을 설정하고 실제 사용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결제일도 정리한다

자동이체 날짜가 흩어져 있으면 잔액 관리가 어렵습니다. 변경 가능한 항목은 급여일 직후 며칠 안으로 모으되, 계좌에는 최소한의 여유자금을 남깁니다. 정리 후에는 서비스명, 금액, 결제수단, 다음 결제일을 한 줄 표로 기록하면 다음 점검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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